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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115경기를 치른 20일까지 총 198만124명의 관중과 함께 했다. 200만명에 1만9876명 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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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기세가 너무 좋은 2025년이다. 현재 기세라면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1088만명을 넘는 것을 넘어 산술적으로 1239만명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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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관중 2위는 삼성 라이온즈다. 14경기서 9번의 매진을 기록하며 총 31만9055명의 관중이 몰렸다. 평균 2만2790명을 기록 중이다. 수용인원이 2만4000명으로 잠실(2만3750명)보다 250명이 더 많아 LG와 관중 대결을 해볼 수도 있을 듯 . 두산 베어스가 11경기서 22만1814명, 경기당 평균 2만165명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새 구장을 개장한 한화 이글스는 수용 인원이 1만7000명이다보니 11경기서 총 18만4268명을 기록, 평균 1만6752명을 기록중이다. 지난해까지 최대 1만2000석에 불과했던 이전 구장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경이로운 숫자가 쌓이고 있다. 지난해 구단 역대 최다인 80만명을 기록했던 한화는 올시즌 성적까지 받쳐준다면 첫 100만명 돌파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호재가 가득한 시즌이다. 인기구단들이 약진하고 있다.
LG가 역대급 성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화가 7연승으로 2위로 치고 올라왔다. 롯데도 최근 8승2패의 가파른 상승세로 4위까지 성큼 올라섰다. 초반 살짝 주춤해던 KIA 타이거즈도 최근 6승4패로 6위까지 올라오며 서서히 반등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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