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천정명과 강예원이 최종 선택후 첫번째 데이트를 진행한다.
21일 저녁 8시 방영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4화에서는 천정명과 강예원의 첫 애프터 데이트가 방송된다.
세심한 배려로 설렘을 줬던 방사선사 김상훈, 직진남의 매력이 돋보인 한의사 공덕현,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진 강예원은 애프터 데이트를 결정한다.
첫 애프터 데이트를 준비하며 손수 도시락을 준비하는 가운데, 9년 만에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집을 옮기니 기운이 더 좋아진 느낌이라며, "남자가 진짜 필요하구나"라고 기대를 표해 강예원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강예원의 반려견 줄리와 함께 로맨틱 한강 데이트를 약속한 두 사람은 사실 첫 데이트 이후 우연한 계기로 만남이 있었다는 깜짝 소식과 더불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락했다고 전해, 관계의 진전에 궁금증이 인다. 소개팅남이 애프터 데이트를 위해 피크닉 세트를 준비해 오고, 데이트 내내 세심한 배려를 하며 강예원을 감동시킨다.
이에 강예원은 "모든 여자들한테 친절한가"라고 묻고 소개팅남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만 잘해주죠"라는 백 점 만점짜리 대답으로 강예원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이전의 만남으로 강예원의 친동생과 아버지가 "사람 되게 좋아 보였는데", "진작에 그런 남자를 만났어야지"라고 했다며 주변의 좋은 반응까지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한다. 이어 거짓말 탐지기로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는데, "내 연락 기다렸다", "첫 만남 때 두근거렸다", "다른 사람이랑 소개팅하는 게 싫다" 등 알쏭달쏭한 서로의 속마음을 드러낼 예정. 오가는 질문 속, 소개팅남은 "저랑 데이트 더 해요"라며 직진해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윽고 최종 선택을 내린 천정명은 첫 애프터 데이트에 나선다. 깊었던 고민만큼 설레는 첫 애프터이기에, 그녀를 위한 맞춤 선물까지 준비한 천정명은 상대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한다. 두 번째 만남에 한결 자연스러워진 두 사람은, 긴장은 빼고 설렘을 더한 대화를 이어간다.
방송 후 주변인의 반응은 물론 누리꾼의 반응까지 신경이 쓰였다는 솔직한 후기를 나눔과 더불어 모든 방송 회차를 챙겨봤다는 최종 선택 상대에 천정명은 난색을 보이면서도,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라며 분위기를 풀어본다.
또한, 그동안 천정명이 다른 소개팅녀들에게 로맨틱한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 약간의 서운함을 표하는 상대에게 "그런 질투는 귀여운 것 같아요"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짓는다.
첫 만남보다 여유로워진 두 사람은 전보다 잦아진 눈 맞춤과 더불어 특유의 웃는 모습까지 닮아 제작진 역시 대리 설렘을 느꼈다는 후문. 어느 때보다 신중했던 애프터 데이트이기에, 앞으로의 만남 및 속마음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눠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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