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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쁠 때도, 지칠 때도 늘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었던 사람과 서로의 하루를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라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가족, 지인,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마음을 나눠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오랜 기간 연애해온 남자친구와 새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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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본지 단독으로 민(이민영, 34)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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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인생의 소중한 새 출발을 함께할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배려, 가까운 가족, 친지, 친구들만 예식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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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민 결혼 심경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오는 6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기쁠 때도, 지칠 때도 늘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었던 사람과 서로의 하루를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가족, 지인,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마음을 나눠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민 올림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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