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츄(CHUU)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 근황을 전했다.
츄는21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청음회를 열고, "원래 365일 다이어트해도 모순 다이어트"라며 "이제는 즐검게 다이어트하는 법을 알았다"라고 ?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스트로베리 러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다. 츄는 그간 근황에 대해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 사이에 투어도 다녀오고, 드라마 촬영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번 앨범에는 그 동안 성숙해지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의미 있다. 유익한 시간을 보내서 한층 더 달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컴백 앞두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는 츄는 "다이어트는 사실 365일하는데, 모순 다이어트라고 닭가슴이라 괜찮아라면서 치킨 퍽퍽살을 먹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이제 다이어트에 재미를 느끼면서 운동을 하면서, 즐겁게 다이어트 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며 웃었다.
이번에 청음회로 취재진을 특별하게 만나는 것에는 "전작 때 인터뷰를 했을 때도 너무 떨렸는데, 따뜻하고 즐거웠다. 그래서 또 인터뷰 형식으로 해도 자신 있다고 했는데, 오늘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이번 앨범에 애착이 커서 더 그런 것 같다. 설레는 마음과 긴장되는 마음이 동시에 와서 잠을 뒤척였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츄의 미니 3집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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