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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현장 세 컷에서는 출근 시간 도심 한복판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남성으로 인해 거리가 아수라장이 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주차된 차를 향해 야구방망이를 내리치기도 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자 출연자들은 함께 긴장했고,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도심지가 무법천지"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한편, 위스키 바에서 사장의 눈을 피해 재빠른 손놀림으로 도둑 술을 마신 손님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동현은 "여긴 위스키 뷔페야?"라며 어이없어했고, 박하선은 "너무 자연스럽다"며 자주 그랬던 건 아닌지 의문을 표했다. 곧이어 사장의 프로파일러급 눈썰미가 빛을 발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과연 사장이 눈치챈 단서가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손님들의 기막힌 만행 또한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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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2020 도쿄올림픽에 럭비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실업팀 코치로 활동하며 방송에도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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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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