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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1998년생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로 2018년 이탈리아의 제노아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유벤투스를 거쳐 아탈란타로 임대되며 성장했다. 2021년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된 뒤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며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 강한 맨마킹과 과감한 태클, 공중볼 장악력에서 두각을 나타낸 로메로는 빠르게 토트넘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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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에서 있어서의 관건은 이적료다. AS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로메로의 이적료로 최대 8000만유로(약 1306억원)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토트넘의 입장을 고려해 협상 전략을 세우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6월에 열리는 클럽 월드컵 전에 로메로 영입을 이뤄내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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