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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최준희는 "제 경험은 외모 그 자체가 아니라 자존감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이었어요. 하루 아침에 피부가 다 찢어질 정도로 폭식하고 살이 쪄 보셨을까요? 남들이 보기엔 겉모습 집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에겐 생존이었고 버텨낸 결과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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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45kg까지 감량했다. 현재 170cm의 키에 몸무게 42kg인 최준희는 너무 마른 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 수 없음.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라며 저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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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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