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12살 딸 모아 양의 예쁜 얼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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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2 예능 초등부모 퀴즈 토크쇼 '공부와 놀부'에는 김미려가 출연했다.
앞서 김미려는 한글 퀴즈쇼 '우리말 겨루기'에서 1등을 거머쥐었던 바. "개그계 숨겨진 브레인"으로 소개됐지만 딸이 예상한 김미려의 등수는 꼴등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모아 양은 "엄마가 몇 등 할 거 같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손가락으로 7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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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는 "모아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MC 강호동의 말에, "모아는 보시다시피 얼짱이다. 자기가 예쁜 것에 대해 겸손할 줄 아는 마음씨도 가진 너무 예쁜 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모아 양은 부끄럽다는 듯 연신 고개를 가로저었다. 김미려는 또 "모아가 웹툰 스타일의 그림을 잘 그린다.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잘한다"라며 어깨를 으쓱했고 모아 양은 다시금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자 김미려는 "엄마가 거짓말쟁이니?"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미려는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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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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