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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상에서는 스케줄이 없는 하루를 보내는 송가인의 사적 루틴이 담겼다. 특히 향수 공방을 찾아 직접 향을 조합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평소 '금손 가인'이라는 별명답게 감각적인 향 조합을 선보인 송가인은 예상치 못한 향에 웃음을 터뜨리며 "이건 정체불명의 부잣집 향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향사조차 감탄한 솜씨에 향수 이름을 '자수성가'라고 붙이며 센스 있는 유머감각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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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가인의 브이로그 영상은 송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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