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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잠실 야구장에 봄 비가 계속되고 있다.
22일 잠실야구장에서 NC와 LG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오전부터 내린 비가 그칠 줄을 모르고 있다.
그라운드엔 마운드와 내야 주변으로 방수포가 덮여 있다. 오후 4시가 지난 시점에도 세찬 빗줄기가 그라운드를 적시고 있다.
이날 양 팀은 임찬규와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임찬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0을 기록 중이다. 신민혁은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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