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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적 1승1패. 디트로이트는 플레이오프 1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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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뉴욕 닉스 탐 티보듀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편파판정'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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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는 34개의 자유투를 얻어 28개를 적중시켰고, 뉴욕 닉스는 19개의 자유투만을 얻었다. 자유투 숫자에서 무려 15개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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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커닝햄은 12개의 자유투를 얻어냈고, 브런슨은 11개의 자유투를 획득했다.
물론, 자유투 개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편파판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디트로이트는 올 시즌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수비력을 구축했고, 뉴욕 닉스는 칼 앤서니 타운스 합류 이후 수비력이 약간 떨어진 상황이다.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 디트로이트의 수비력이 좋았다는 평가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날 브런슨의 돌파 시점에서 디트로이트 수비수들의 공격자 실린더 침범은 약간 관대한 면이 있었다.
뉴욕의 포워드 조시 하트 역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코트에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다. 여러분들이 직접 살펴봐라. 흥미롭다'고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차전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고전했던 커닝햄은 훨씬 더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더 나은 휘슬이 확실히 도움이 됐다. 그는 33득점을 올렸고 12개의 자유투를 획득했다. 1차전 시도했던 5개의 자유투보다 2배나 많은 수치'라며 '반며 뉴욕 닉스는 단 3명의 선수만이 자유투를 던졌고, 브런슨이 대부분 자유투를 얻어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한쪽에서는 극도로 거친(수비력의) 피스톤스가, 다른 한쪽에는 (자유투 획득 능력이 좋은) 브런슨이 있다. 판정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올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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