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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올 시즌 결합한 스테판 커리와 지미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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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는 시즌 중반 마이애미에서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극적으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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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강력한 로테이션으로 상승세. 하지만, 중반부터 한계점에 부딪쳤다. 확실히 NBA의 수준은 냉정하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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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를 데려왔다. 윈 나우의 마지막 시도였다. 커리의 선수 말년, 버틀러라는 선물을 안겼다. 하지만, 두 선수의 결합이 극적 시너지 효과를 얻을 지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그리고 서부 2위 휴스턴 로케츠를 1차전에서 잡아냈다. 휴스턴은 프레드 밴블릿, 알페렌 센군의 원-투 펀치 뿐만 아니라 올 시즌 급성장한 신예 슈터 제일런 그린이 있다. 게다가 수많은 신예들이 강력한 에너지 레벨을 내뿜고 있다. 오클라호마와 함께 가장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하지만, 커리와 버틀러는 노련미함과 적절한 조화로 휴스턴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1차전 승리의 요인이다.
이 매체는 '스테판 커리가 있다고 버틀러는 자신의 역할을 축소하지 않는다. 두 선수는 상호 보완을 한다. 커리는 3점슛 트렌드를 이끈 선수이고, 버틀러는 페인트 존을 기반으로 자유투 획득 능력과 공수 겸장의 포워드'라며 '1차전에서 커리는 31득점, 버트럴러는 2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현 시점 NBA 최고의 듀오'라고 했다.
또 '커리는 슈터, 버틀러는 드라이버다. 커리는 다소 무리한 플레이를 하면서 폭발력을 유지하지만, 버틀러는 차분하게 모든 것을 풀어낸다. 두 선수는 상호보완적 성격을 지녔다. 때문에 이 듀오는 최대의 효율을 얻어낼 수 있다'고 했다.
1차저에서 버틀러는 코트 마진이 무려 +14였다. 두 선수는 38개의 슈팅 시도, 22개를 성공시키면서 66점을 기록했다. 휴스턴의 파괴적 수비를 상대로 매우 효율적 공격력을 보였다.
이 매체는 '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증거다. 플레이오프에서 이 듀오를 막기는 정말 쉽지 않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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