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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1일 코엔 윈 영입을 발표했다.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우완 투수인데 내년에 시행될 아시아쿼터에 대비해 지난 2월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때 초청해 함께 훈련을 해 인연을 맺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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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는 지난 15일 잠실 한화전서 6이닝 무안타 1사구 무실점의 노히트 피칭을 했지만 허벅지 통증으로 빨리 강판됐었고 다음날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이 밝혀져 복귀까지 6주의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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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도 애리조나 캠프에서 코엔 윈의 피칭을 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투수다. 염 감독은 코엔 윈에 대해 "일단 지금 우리 6선발보다는 훨씬 낫다는 점이 중요하다"면서 "지금 대체 외국인 선수를 뽑는게 너무 힘들다. 적은 액수를 받고 6주 동안 오는게 쉽지 않다. 자기 직장을 포기하고 오는 건데 올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코엔 같은 경우는 아시아쿼터에 대해 알고 있고 내년에 오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 자기가 결정해서 올 수 있는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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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윈은 24일 입국할 예정. 염 감독은 "비자 문제가 해결되면 2군에서 한차례 등판을 하고 다음주에 1군 등판을 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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