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7월 결혼식을 앞둔 김준호가 2세 출산에 대한 꿈을 밝혔다.
지난 15일 공개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는 김준호가 장동민의 집을 찾아 조카 지우를 만났다.
이날 김준호는 장동민의 딸, 33개월 지우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졌다.
'쟈나쟈나 할머니'로 변신한 김준호는 지우와 친해지고 싶어했지만 지우는 "무서워"라며 울먹였고 시우까지 오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2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왔던 김준호는 "첫째는 지우 같은 딸이었으면 좋겠다"며 꿈에 부풀었다.
장동민은 "형은 올해 애를 가져야 되고, 내년에 낳아야 돼!"라며 빠듯한 자식 농사 계획을 짜주면서도 "애가 대학 갈 때 형은 70대야!"라며 현실 팩폭을 했지만 김준호는 "그래도 80보단 낫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13일 결혼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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