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2일 "이제 진짜 다 컸어. 조금 천천히 크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인 첫째 딸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본의 한 거리에 가만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 햇빛을 가리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폭풍성장한 모습 속 성숙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재시 양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때 이수진 씨는 "너의 노력으로 받는 보상의 시간. 입이 근질 근질 자랑하고픈 것 들 많지만 참을게. 대견하다"며 딸을 자랑하며 기특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해 8월 이수진 씨는 재시가 미국 명문 패션학교에 합격한 근황을 전했다. 이후 온 가족은 재시의 입학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고, 이수진 씨는 "오늘은 평생 잊지못할 대박 패밀리의 역사적인 날이다. 아직도 재시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는 않지만 요즘은 책임감을 갖고 대학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좀 놀랍기도 하고 대견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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