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장여준이 '예능 새싹' 눈도장을 찍었다.
장여준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출연해 활기찬 입담과 리액션으로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차세대 '예능돌' 탄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여준은 "눈을 감는 매 순간 팬분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팀이다. 4월 2일에 데뷔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장여준"이라고 소개하며 밝은 웃음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에 대해 "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라고 밝힌 장여준은 즉석에서 곡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안무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환호로 물들였다. 데뷔할 때까지 몇 번이나 연습했냐는 한문철의 질문에는 "만 번은 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답해 오랜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장여준은 "부모님이 '한블리'를 너무 좋아하신다"라며 '한블리'에 꼭 출연하고 싶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스무 살이 되자마자 제일 하고 싶은 게 면허 따는 것"이라고 소망을 밝힌 그는 "도로 주행에서 다섯 번 떨어진 경험이 있다"라고 숨겨둔 비하인드를 공개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장여준은 고속도로 휴게소 간격을 묻는 질문에 정답인 '약 30km', 특수손괴죄의 벌금을 묻는 질문에 정답인 '1000만 원'을 단번에 맞추는 등 '한블리' 모범생 면모를 보였다. 보험사기를 행하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CCTV를 본 후에는 "정당하게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가해자를 향한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장여준은 방송 내내 밝은 웃음과 풍성한 리액션으로 '한블리'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인의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예능 새싹'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장여준이 속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구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클로저 모멘츠(CLOSER MOMENT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4월 28일 오후 7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 30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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