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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청률은 줄곧 하락세다. '이혼보험'은 22일 방송된 8회에서 1%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중이다. 3.2%로 출발했던 시청률은 1.3%에 이어 1.0%를 기록하며 고전을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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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준과 강한들은 서로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 노기준은 3보다 4에 더 가까운 사이가 하고 싶어졌다는 강한들의 고백에 "나도요. 이제 오차값을 줄여나가 볼 생각이에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야죠. 강한들이란 사람에 대해서"라고 화답했다. 안전만과 전나래의 관계 역시 급진전했다. 노기준에게 남아있는 감정의 찌꺼기는 후회나 미련이 아닌 오기였다는 전나래의 말에 안전만은 안도한 듯 미소 지었고, 두 사람 사이에는 설레는 공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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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의 바람 현장을 잡기 위해 기다리던 노기준, 안전만도 예상 못 한 진실을 알게 됐다. 박영규가 오래전 우선희가 자신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팔았던 미싱기를 찾아주고자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박영규의 수첩에는 우선희에게 해주고 싶은 일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다. 박영규의 부탁을 받은 TF팀은 두 사람의 이사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더 이상 아픈 무릎으로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집에서 오랜만에 만난 미싱기와 함께 신이 난 우선희에게 서로가 어떤 모습이든 함께 하자고 약속하는 박영규의 모습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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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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