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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철저한 무명이나 다름 없었다. 호주 출신인데다 일본과 스코틀랜드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은 게 전부였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을 이끌고 리그 우승을 거둔 것이 가장 큰 업적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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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두 번째 시즌인 2024~2025시즌 우승을 호언장담했다. 그는 "이전까지 내가 맡은 팀마다 두 번째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도미닉 솔란케, 티모 베르너, 라두 드라구신, 루카스 베리발 등을 영입해 팀 전력을 끌어올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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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구단 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패 이상'을 기록하게 될 수도 있다. 가능성이 꽤 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현재 리그 성적같은 건 신경조차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어차피 잔류는 확정돼 있고, 순위를 몇 단계 끌어올린다고 해도 큰 의미가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래서 오직 유로파리그 우승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붓고 있다.
더 선은 텔레그래프의 단독보도를 인용해 '유로파리그 우승만으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리를 유지하기에 충분치 않아 보인다. 토트넘 구단은 유로파리그 우승 여부와 무관하게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면서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이 토트넘 수뇌부로부터 (차기 감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본머스는 이라올리 감독을 잔류시키는 데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포스테코글루의 경질은 확정적인 사실로 보인다. 후임 감독 후보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 중 한 명이 자리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의 암흑기를 끝장 낼 인물이 누구일지 기대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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