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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의원은 "최근 방송이나 영상물에서 수화통역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여전히 국민적 인식이 부족하고 수화 교육도 미비한 실정"이라면서 "수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언어적 차별 없이 소통하고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수화언어의 교과과정 포함을 통한 빠른 보급이 필요하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수화언어의 교과목 도입을 통해 수화언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양질의 교육인력도 함께 양성해 모든 국민이 소통의 장벽 없이 대등한 조건과 입장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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