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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살아볼 의뢰인'으로 출격한 노사연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일 때문에 김밥 같은 것으로 끼니를 때웠는데, 이제는 맛있는 음식으로 보상받고 싶다"며 해외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음식'을 꼽았다. 직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노사연은 "새로운 음식, 내가 못 먹어 본 음식을 먹으려면 건강이 필수!"라며 "평소 자전거, 등산, PT, 수영 등을 꾸준히 하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MC 김성주와 즉석에서 '허벅지 씨름'을 펼쳐 압승을 거뒀으며, 김성주는 "고관절이 박살났다"고 울부짖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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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광저우가 풍부한 맛에 비해 2% 부족한 양으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이번엔 제이쓴이 말레이시아를 소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살아본 가이드'로는 이오영-김선우 부부가 출격했다. 이들은 "둘이 합쳐 말레이시아살이 18년 차"라고 밝힌 뒤, "크리스마스 이브에 네팔 히말라야에서 하이킹을 하다가 만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는 말레이시아에서 세 식구가 살고 있다"고 영화 같은 로맨스를 밝혔다. 모두의 부러움 속, 부부는 '말레이시아의 백반'인 나시르막(코코넛 밀크로 만든 현지식 밥) 맛집을 찾아갔다. 이곳에선 치킨, 튀긴 멸치, 튀긴 땅콩, 달걀, 오이 등과 삼발소스를 곁들인 나르시막 한 접시가 5000원 정도였다. 매콤한 해산물 국수인 아쌈 락사 또한 4900원으로 저렴했는데, 부부는 "아쌈 락사는 꽁치 김치찌개를 연상케 하는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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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오영-김선우 부부는 자신들이 사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들이 거주 중인 몽키아라 지역은 다양한 음식점은 물론 대형 마트와 쇼핑몰 등 편의시설, 명문 국제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부부는 "다문화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다양한 언어와 여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의료 수준이 높고 한인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서 중장년층도 적응이 쉽다"고 어필했다. 이렇게 말레이시아 쪽으로 노사연의 마음이 기우는 가운데, 부부는 110cm 자이언트 사이즈를 자랑하는 국민 디저트 '로티 티슈'까지 선보여 결정타를 날렸다. 노사연은 "음식이 시원시원하다. 어디 조그마한 딤섬과 비교하느냐"며 맛도 양도 압도적인 말레이시아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소개된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은 메인 메뉴 뺨치는 푸짐한 양의 에피타이저 추추우당(새우 튀김), 밥 무한리필이 가능한 아쌈 페다스(생선 커리) 등을 자랑해 노사연의 취향을 저격했다. 결국 이지혜마저 "밥이 무한리필이라니 졌다"며 의욕이 꺾인 모습을 보였고, 노사연은 모두의 예상대로 말레이시아를 최종 선택했다. 노사연은 "음식도 완전 마음에 들고, 한국인이 살 수 있는 인프라가 너무 잘 돼 있다"고 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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