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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장가현이 탄탄한 자기관리로 비현실적인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장가현이 딸 조예은 씨와 함께 출연해 다이어트 고민을 나눴다. 이날 장가현은 "내 다이어트 방식이 과연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딸 조예은 씨도 "엄마와 함께 7kg을 감량한 적 있다"며 다이어트 동반자로 나섰지만, "야간 아르바이트 후 보상 심리로 야식을 먹는다"며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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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는 함께 수영을 한 뒤 체중을 측정했고, 장가현의 몸무게는 54kg으로 측정됐다. 이를 본 패널 신승환은 "다이어트 걱정을 할 몸무게가 아니다. 인간미 없는 숫자다"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장가현의 키가 173cm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이 몸무게를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름맞이 옷 정리에 나선 장가현은 오래된 노란색 롱 원피스를 입으며 과거와 현재의 체형 변화를 솔직히 고백했다. "이젠 중년의 핏이 난다. 예전엔 탄탄했다면 지금은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도 보여줬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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