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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육비 미지급 또한 사실과 다르다. 황철순은 이혼 소송 과정에서 법적 책임에 관해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도의적 책임과 자녀에 대한 애정으로 매월 약 600만원~7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속적으로 자녀 명의 계좌에 입금했다. 그럼에도 A씨는 악의적으로 황철순을 배드파더스에 등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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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은 14일 A씨가 상해 혐의로 자신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근처에도 가지 않았는데 폭행 신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언론플레이로 뒤바뀐 세상"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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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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