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단독 팬미팅 불법 티켓팅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24일 혜리 팬미팅을 진행하는 셋더스테이지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 IN SEOUL'에 대한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예매 및 부정 구매 의심자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혜리 측은 "매크로 프로그램 및 직링 등 비정상적인 방법 및 경로를 통한 부정예매, 기타 이에 준하는 부정한 이용으로 판단되는 예매자의 경우 이메일로 소명 요청을 전달했다"며 "소명 자료를 회신하지 않거나 정당한 사유가 없을 시 예매가 자동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혜리는 오는 6월 7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데뷔 15주년을 맞아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혜리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s 스튜디오'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2회차 모두 매진됐으나, 해외를 중심으로 한 불법 티켓팅 정황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025 혜리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s 스튜디오' 인 서울'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으며, 그 외 경로로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는다. 공식 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타인으로부터 양도받거나 개인 거래,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등 기타 방법으로 구매한 티켓은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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