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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윌 작약', 출시 40일 만에 300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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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윌 작약'이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지 약 1개월 만에, 출시 40일 만에 300만 개 돌파했다. 일평균 판매량은 약 8만 5000개에 이른다.



신제품의 빠른 확산 배경에는 hy 자체 유통 채널을 활용한 판매 전략에 있다. 프레시 매니저가 제품 기능성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구전으로 전파해 초기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실제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윌 작약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수는 6만 1000명에 달한다. 매일 전달하는 서비스 방식에 대한 고객 만족도도 높다.



한층 강화된 기능성 역시 인기 요인이다. 윌 출시 이후 hy가 쌓아온 위 건강 연구 기술력을 집약했다. 브랜드 최초 이중제형 설계로 정제와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제형에 따라 각기 다른 위 건강 개별인정형 소재를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뚜껑에는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작약추출물등복합물(이하 작약추출물)'을 정제로 담았다. 작약추출물은 작약 뿌리와 선복화를 섞어 만든 전통 소재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유의적인 개선을 확인했다. 1일 섭취 권장량 700mg을 충족한다.



액상은 장(腸)과 위 건강을 함게 챙길 수 있도록 복합기능성으로 설계했다. 자체 개발 특허 유산균 'HP7'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100억 CFU를 보증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소재 '꾸지뽕잎추출물'도 100mg 넣었다. 1일 섭취 권장량으로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hy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윌 작약 정기구독 신청 고객에게 선착순 제품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hy 대표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hy가 2000년 선보인 발효유다. 연 매출 3300억원의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 1위 제품으로 출시 이후 11번의 리뉴얼을 통해 상품성을 꾸준히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