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 여성이 성관계로 모자라는 중고 자동차 구입 비용을 대신하겠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자동차 정비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BMW 차량을 1만 8000링깃(약 590만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얼마 뒤 한 여성으로부터 구입 희망 메시지가 도착했는데,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이 1만 1000링깃(360만원)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액인 7000링깃 대신 성관계로 대신할 수 있느냐고 제안했다.
놀란 A씨는 장난이라고 여겨 아무 답장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여성은 자동차 세부 정보를 확인한다며 연락을 했는데 목소리는 실제 여자였고 심지어 기혼여성이었다.
이후 A씨는 남편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여성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갖고 있는 돈 1만 1000링깃을 보내겠다며 은행 계좌번호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왔다. 또한 '난 진지하다. 성관계를 원하지 않나?'라는 문자 메시지들 보내기도 했다.
결국 그녀의 제안을 거절한 A씨는 SNS에 '여성은 본인의 존엄성을 차와 맞바꾸려 했다'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여성과 남편 모두 이상하다. 혹시 관계 후 협박할 수도 있다", "세상엔 무서운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차가 안 팔리면 요청에 응하는 것 아닐까?"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