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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이번 여름 경험 있는 선수 영입을 원한다고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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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기 전 버질 반다이크에게 관심을 보인 적이 있으나, 계약이 만료되는 더브라위너에게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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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이 되면서 첼시는 배가 아픈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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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는 본머스의 수비수 딘 후이센,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 등을 언급했다.
앞서 마레스카 감독은 첼시가 얼마나 젊은 팀인지를 강조하며, 경험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우리는 단순히 젊은 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어린 팀이다. 유럽 전체로 봐도 두 번째"라며 "브라이튼 원정을 보면 벤치에 2006년생 선수가 셋이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출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줄어 들면서 영입 기회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
마레스카 감독 역시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출전 여부는 이적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금 축구는 5~10년 전과는 다르다.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제는 지출에 훨씬 더 신중해야 한다"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에 따라 완전히 다른 타깃으로 이적 시장을 운영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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