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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일국의 세 자녀 대한, 민국, 만세가 뮤지컬을 감상한 뒤, 출연자인 선예, 세븐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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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랜선 이모, 삼촌들도도 "너무 귀엽다", "진짜 빨리 크는 듯", "아빠 닮아서 잘생기고 키도 크네요",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앙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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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만세는 최근 중학교를 갓 입학했고 키는 대한 민국이 180cm, 만세가 176 cm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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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판사 아내가 저까지 아들 넷 키운다고 한다"며 "아이들이 제 말은 안 듣는다. 제 권위가 사라진지 오래됐다. 엄마 말만 듣는다. 중요한 순간에는 엄마의 판단을 받아보자고 한다"고 웃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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