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데뷔 첫 홈런이자 올해 5번째, 통산 1091번째 만루홈런이다.
Advertisement
다음타자 양석환도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3루수 손호영의 글러브에 빨려들었다. 롯데 벤치는 박진의 투구수가 50개를 넘긴 시점인 만큼 구위가 떨어졌다 판단, 송재영을 투입했다.
Advertisement
이어 다음 타자 오명진이 송재영의 몸쪽 낮은 초구 129㎞ 슬라이더를 통타,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비거리는 116.9m, 타구속도는 162.1㎞, 발사각은 30.2도였다.
정규시즌 초반엔 다소 부진했지만, 한차례 2군에 다녀온 뒤론 날카로운 타격감을 되찾았다. 23~2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안타 4개를 몰아쳤고, 전날 롯데전에서도 안타 2개를 치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오명진은 '데뷔 첫 타석, 대타 만루홈런'으로 유명한 2001년 송원국(6월23일 잠실 SK전), 그리고 2012년 최주환(6월14일 부산 롯데전) 이후 베어스 역대 3번째 '데뷔 첫 홈런 만루포'로 기록됐다. KBO 통산으로는 1982년 MBC 이종도 이후 19번째 기록이다. 최근 기록한 선수로는 2022년 한화 박상언이 있다
두산은 이후 바뀐 투수 박진형을 상대로 김기연의 우중간 1타점 2루타, 정수빈의 1타점 적시타가 잇따라 터지며 2점을 추가, 5회초 현재 6-0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