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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을 맞아 MC 김숙, 전현무는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전현무는 "늘 경거망동하지 않고 앞으로 10주년 20주년까지 계속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최근 보아와의 '취중 라방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라이브 방송이나 큰 실수하지 말고 오직 녹화방송으로만 해라"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전현무는 "걱정 마시라. '사당귀'는 녹화방송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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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숙은 "현무가 유부남이었다는 얘기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유부남이라는 기사와 '나혼산'에서 '마음을 접겠다'는 기사가 같이 나왔다. 제가 정말 그만두는 줄 알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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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에게 결혼 날짜를 정해준 박명수는 김숙의 멘트에 "결혼 앞두고 말을 그렇게 하시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에 김숙은 "축하 문자 너무 많이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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