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초상권 침해 사건에 분노했다.
신지는 27일 "역시 코요태는 한 몸인가 봅니다. 셋 다 같은 일을 함께 겪으니 말이죠! 더 돈독해질 수 있게 도와주시지 않으셔도 저희는 이미 많이 돈독합니다 여러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수납 캐비닛 판매 업체의 광고를 캡처한 것이다. 이 업체는 빽가가 제품 모델인 것처럼 빽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사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신지는 "처음엔 리더님 그 다음엔 나 마지막 빽가까지. 백가는 저 브랜드의 모델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초상권을 무단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사진 좀 내려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코요태는 앞서 김종민과 신지의 초상권이 침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1월에는 김종민의 초상권을 도용해 허위 광고를 하는 매체가 등장해 대응에 나섰고, 26일에는 나이트 전단지에 신지의 사진이 사용되는 일이 벌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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