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지훈(26)이 '스터디그룹' 황민현과의 비교에 솔직히 답했다.
박지훈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박현우 유수민 극본, 유수민 연출)의 인터뷰에 임했다.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은 황민현과 비슷한 시기에 학원 액션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스터디그룹'의 윤가민 역시 상당한 액션 실력을 보유한 인물이기에 자연스럽게 비교가 이어졌던 바. 박지훈은 "둘의 대결에 누가 이기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신체적 차이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연시은에 한 표"라고 손을 들었다.
이어 박지훈은 "클래스2 기준으로 했을 때 싸움의 스타일이나 맷집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물건을 이용해 변칙적인 수를 쓰는 친구라서 더 한방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단지 싸움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있다. 연시은은 연합의 무리를 이용해서 그 친구의 약점을 캐내고, 정보를 캐내서 이용하고 인원을 빼내면서 변수를 이용하는 친구라서, 그런 면을 활용하면 연시은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작품. 박지훈이 시즌1에 이어 또다시 연시은을 연기했고, 싸움을 끊기 위해 싸움을 하는 다층적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목입도를 높였다.
28일 글로벌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5일 공개됐던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박현우 유수민 극본, 유수민 연출)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약한영웅2'는 한국을 포함해 멕시코, 모로코, 페루, 카타르, 베네수엘라, 칠레,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대륙 국가에서의 1위를 차지하며 총 32개국 1위를 달성했으며 미국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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