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조혜련의 올케 박혜민이 3번째 코 수술 근황을 알렸다.
박혜민은 28일 "부기 좀 빠졌나요? 수요일날 부목 OUT!!"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혜민은 앞서보다 부기가 다소 빠진 모습. 민낯에 모자를 쓴 수수한 모습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박혜민은 "중대 발표를 하겠다. 제가 코 성형 수술을 받는다"며 "2004년에 처음으로 수술했다. 10년이 지나니 보형물이 비쳐 다시 수술을 받았는데 잘못 된 것 같다. 콧대가 너무 높고 코끝에 뭔가 한 무대기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3차 수술을 하게 됐다"고 3번째 코 수술을 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처럼 수술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그는 "코 끝 떨어짐 개선, 긴 코 개선, 얼굴조화 위주로 수술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수술 2일차, 3일차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며 후기를 남겼다. 박혜민은 "2일차, 코보다 목이 더 아팠다. 목이 따끔따끔했다. 그런데 다음날 병원에 가서 솜을 빼니 오히려 시원했다. 그런데 코는 짧아졌는데 인중이 안드로메다다"라며 "3일차에는 부기가 최고조였다. 너무 부어서 아침엔 눈이 반만 떠지더라"라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한편 박혜민은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과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간호사 출신 박혜민은 조지환과 함께 인기 크리에이터 부부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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