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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 이별을 인정하고 슬픔을 이겨낼 힘을 내야 하지만 형부의 마지막 연락처 검색이 '처제'였단 걸 알고 또 무너지는 마음이다. 제가 더 나섰으면 지킬 수 있었을까. 그러다가도 내가 막을 수 있는 고통이었을까, 정말 붙잡을 수 있었을까, 그조차 확신이 없어서 울고 미안해하는 것 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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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형부 아무 아픔 없이 좋은 곳으로 편히 갈 수 있게 언니와 조카에 대한 비난과 말도 안 되는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제발 멈춰달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며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도 너무 야속하게 느껴지는 고통이지만 저라도 꼭 정신 잘 차려서 언니랑 조카, 제가 잘 지키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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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지용의 아내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에 "우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한다. 우리 아기 커 가며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남편 사진 걸고 안 좋은 허위사실 퍼뜨리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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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용은 지난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와 금전적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강지용은 부모님이 강지용의 평생 수입을 가져갔으나 이를 주지 않았고, 친형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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