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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뿐 아니라 리버풀도 에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체제가 후벤 아모림 맨유 감독 체제보다 에제의 잠재력을 더 잘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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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그는 맨유에 필요한 선수일까? 맨유가 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라며 "그는 맨유 이적에 전혀 관심이 없다. 과거 맨유에 입단했다가 실패한 선수들의 사례를 보고 있으며, 자신도 그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아 한다"라고 말했다.
리버풀 같은 팀은 뛰어난 선수들이 있어 기복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지만, 맨유는 그렇지 않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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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당 매체는 맨유가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사실상 계약이 완료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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