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캐슬(샌안토니오)이 신인왕에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4~2025시즌 신인상이 캐슬에게 돌아갔다고 공식발표했다.
캐슬은 1위표(5점), 2위표(3점), 3위표(1점)로 나눠 집계하는 투표에서 482점을 얻었다.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애틀랜타 호크스 포워드 자카리 리자세(245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캐슬은 1위표 100표 중 92표를 독식했다.
올 시즌 4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된 캐슬은 올 시즌 정규리그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14.7득점, 4.1어시스트, 3.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인 선수 중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했고, 에이스 빅터 웸반야마가 부상으로 제외됐을 때 샌안토니오의 공격을 이끌었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에 이어 캐슬까지 2연속 신인왕을 배출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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