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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잠들기 전,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카메라에 저장 중인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플 잠옷을 입고 나란히 누워 있는 엄마와 아들. 사유리의 환한 미소에서 일상의 행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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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유리는 "아기를 안고 있으면 평소보다 공포를 더 크게 느낀다고 한다. 무의식적으로 아기를 '지켜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 갖고 있는 두려움을 안아 그것을 우리의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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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젠이 (아빠가 없다는)이 사실을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불쌍하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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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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