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후 첫 건강검진에 나섰다.
30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 후 검진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주리는 "다섯째 출산 후 막둥이 돌보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제 몸도 돌보려 검진을 왔다"고 전했다.
먼저 피 검사를 받은 정주리는 이후 갑상선, 경동맥, 복부 초음파를 받았다. 정주리는 갑상선, 간 초음파 검사를 처음 받는다며 "아기집만 초음파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한 언니의 출산 선물로 이번 건강검진을 받게 된 정주리는 "대단한 출산 선물이다. 아이를 낳고 건강을 체크한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초음파 검사 결과, 다행히도 정주리는 갑상선, 경동맥, 복부 모두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어 아픈 어깨 관리도 받은 정주리는 마지막으로 고압산소치료도 받았다.
며칠 후, 정주리는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먼저 피 검사 결과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상태이다. 간 기능 검사 정상이다"고 말해 정주리를 기쁘게 했다. 당뇨 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나왔고, 이에 정주리는 "넷째, 다섯째 임신했을 때 임신성 당뇨가 떴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에 의사는 "콜레스테롤을 조금 조절해야 할 것 같다. 식단 조절을 하던지 운동을 해야한다"라고 다이어트를 권고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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