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무쇠소녀단2'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에 도전한다.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여자 배우들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무쇠소녀단'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에서는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일단 해보는 '무쇠적 사고'로 전원 철인 3종 경기 완주라는 쾌거를 거두며 MSG 없는 찐 감동을 선사했다. 다양한 난관에도 자신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도전을 이어간 '무소단'의 여정은 보는 이들에게도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새로운 시즌 멤버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확정됐다. 지난 시즌에서 혹독한 훈련과 마인드 컨트롤로 자전거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인간 승리를 보여준 유이가 복싱까지 마스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신입 '무소단' 멤버 금새록은 평소에 아무리 바쁘더라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 운동을 해내고야 마는, 운동에 진심인 인물이라고. '무소단' 멤버가 꼭 되고 싶었다는 금새록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체력의 한계를 불굴의 악바리 근성으로 이겨내며 '무소단' 최약체에서 기대주로 거듭났던 박주현, 어떤 운동이든 금세 제 것처럼 흡수하는 운동 천재 모먼트로 감탄을 자아냈던 설인아는 일찌감치 새로운 도전을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는 전언이다. 박주현, 설인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김동현이 단장으로 활약한다. '무소단'의 체력과 멘탈을 붙잡아주며 이들을 응원하고, 든든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무쇠적 사고'로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벅찬 감동을 선사할 '무쇠소녀단2'는 오는 하반기 tvN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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