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고현정은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치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고현정은 치아 본을 뜨기 위해 입을 벌리는 등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불안감을 눈빛으로 표현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하반기 SBS 드라마 '사마귀' 런칭을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