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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이봉원이 천안 1호점, 대전 2호점에 이어 짬뽕집 3호점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게를 일일이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하던 그는 오픈을 앞두고 "아무래도 평소보다 설레는 맛이 있다"며 "불안하지는 않다. 어차피 엎질러진 물인데 불안해 봐야 뭐하겠냐"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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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주문에 짬뽕 재료는 모두 소진됐고, 장사의 첫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봉원은 "뿌듯하다"면서도 "진짜 장사가 잘되느냐 마느냐는 두 달은 지나 봐야 안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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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12시라 점심시간이 되니까 진정한 사이즈를 볼 수 있다. 바로미터라고 볼 수 있다"며 "나아질 거다. 걱정 안 하고 있다. 괜찮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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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하나둘 가게를 찾기 시작했고, 이봉원은 제작진에게도 식사를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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