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40분 걷기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운동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현관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캡모자에 검정 후드집업, 레깅스를 착용한 손담비는 출산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가오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운동에 나서는 손담비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불러 모은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달 24일 "다이어트 시작. 넋 나감"이라며 남편 이규혁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한 사진을 인증했다. 지난 20일에는 스트레칭을 시작한다며 산후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1일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손담비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너무 고마워"라고 소감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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