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새 정규앨범 '플레이' 발매…"가장 어두운 시기 본능적으로 만들어"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2일 신곡 '올드 폰'(Old Phone)을 발표했다고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가 밝혔다.
'올드 폰'은 시런이 과거 사용했던 휴대전화에 저장된 대화를 바탕으로 과거와의 재회를 노래한 곡이다.
2015년 이후 사용하지 않은 오래된 휴대전화에서 세상을 떠난 친구와 주고받았던 메시지, 옛 연인과의 언쟁 등을 발견했다는 그는 시간의 간극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는지를 가사로 풀어냈다.
시런은 신곡 발매에 맞춰 옛 휴대전화 속 200여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기도 했다.
이 노래는 시런이 9월 12일 발매하는 새 정규 앨범 '플레이'(Play)에 수록된다.
앞서 '÷'(디바이드·Divide), '='(이퀄스·Equals) 등 수학 기호를 제목으로 한 앨범을 발매한 시런은 신보에 다양한 감정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앨범은 제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겪으며 본능적으로 만들어졌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의 롤러코스터 같다. 음악에 관한 애정과 재미를 포함해 인간이자 파트너, 아버지로서의 현재 제 모습을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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