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비 신랑' 김준호가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들의 봄 단합대회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단합을 위해 모인 아들들은 새신랑 김준호X김종민의 결혼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결혼을 앞두고 '미우새' 하차설이 거론되자 당황한 김준호는 "지민이네서 결혼 허락까지 갈등을 많이 했다"며 필사적인 어필을 해 지켜보던 김지민 母를 당황 시켰다. 이를 들은 김종민 또한 결혼 허락 당시, 장모님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이에 이상민은 본인의 의견을 내며 결혼과 하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고. 논쟁에 이어 김종민은 "사실 '미우새' 아들 중 아내가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던 멤버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과연 그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게임에 앞서 미남팀 VS 추남팀으로 팀을 나누기로 한 아들들은 치열한 공방 끝에 AI에게 외모 감별을 부탁해 흥미를 유발했다. 질문을 들은 AI는 사정없는 팩트 폭격을 쏟아내며 아들들 중 '레전드 추남'을 탄생시켜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역대급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그러던 와중 이상민은 '에이스 추남'을 초대했다며 의문의 인물을 등장시켰고, 아들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는데! 그 정체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아들들은 '인물 퀴즈' 게임을 펼쳤다. 오답 퍼레이드를 이어가던 중 예상외 인물의 등장에 현장이 발칵 뒤집혔는데. 정답을 맞히지 못해 공개 사과까지 하는 모습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수중전 게임'으로 이어진 단합대회는 더욱 치열해진 몸싸움 끝에 사상 초유의 뽀뽀 사태까지 발생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웃음과 사고가 끊이지 않은 '봄 단합대회'는 5월 4일 일요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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