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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서클렌즈 없이도 또렷한 눈매와 오목조밀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보다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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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늘 이쁘게 #영꾸꾸미기 (영란꾸미기) 해주는 사랑하는 스텝들 고맙다. 평평한 아줌마를 연예인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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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새는 약간 청초한 게 예쁜데 너무 시커멓게 하니까 사람들이 '오늘 쌩얼 예뻐?' 하면 '언니 거짓말 하지 마세요' '아이라인 했네'라고 한다. 그게 아니라 화장이 아니고 문신이다"라며 "문신을 너무 진하게 하니까 쌩얼도 쌩얼 같지 않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보이는 거다. 그게 나이 들어보이는 아줌마의 지름길이다"라고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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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과 SNS를 통해 종종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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