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기적이 일어날까.
아스널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의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2일(한국시각) 본머스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베르츠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베르츠는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전지 훈련 도중 허벅지를 다쳤다.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이 찢어져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런던으로 돌아온 하베르츠는 수술대에 올랐다. 올 시즌 내 복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스널도 성명을 통해 '하베르츠는 수술 후 곧바로 회복 훈련에 돌입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빠른 재활 끝에 결국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는 지점까지 왔다.
하베르츠는 부상 전까지 시즌 34경기에서 15골-5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수 줄부상 속에 홀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아스널의 상위권 도약에 일조했다.
부침도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페널티킥 기회를 잇따라 놓치자 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임신 중이던 하베르츠의 아내에게 DM을 보내 도 넘은 협박 메시지를 보내기도. 결국 참다 못한 하베르츠가 수사를 의뢰했고, 17세 소년이 범인으로 체포된 바 있다.
아스널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하베르츠가 복귀한다면 공격에 큰 힘을 실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이건 일종의 사기" 허영만, '42세' 남규리 동안 미모에 경악 "20대인 줄"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