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서 손태영은 댄스 수업을 듣는 딸 리호를 기다렸다. 그는 "리호가 춤추는 걸 하고 싶다고 해서 오늘 한 번 해보고 마음에 들면 K-POP 댄스를 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호는 첫 수업에도 열심히 춤을 따라 추면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Advertisement
권상우는 창문에 비치는 풍경이 예쁘다며 감탄했고, 손태영은 "나는?"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권상우는 "예쁘네"라며 일부러 시큰둥하게 대답하며 장난쳤고, 손태영은 "엎드려 절받기"라며 한숨 쉬었다.
Advertisement
권상우는 "난 배우로서 굉장히 불리한 얼굴을 가졌다"며 다시 한번 실물이 낫다고 강조했고, 손태영은 "안타깝다. 권상우 씨"라며 맞장구쳤다.
Advertisement
점심을 먹으러 간 손태영은 리호가 자신의 화장품을 몰래 쓰다가 깨뜨린 사건에 대해 말했고, 권상우는 "화장한다고 얘기 안 하고 간 거냐"고 물었다. 손태영은 "내가 리호 화장품을 사줬는데 자기 화장품이 깨지니까 내 것과 바꿔치기 한 거 같다"며 괘씸해했다.
집에 돌아온 손태영은 리호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 화장품이 부서진 이유에 대해 추궁했다. 결국 리호는 "내가 블러셔 하고 싶었는데 모르고 떨어뜨렸다"고 이실직고했다. 그러나 누구 화장품을 깨뜨렸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며 잡아뗐고, 권상우는 "경찰 불러라"라며 농담했다.
손태영은 "어디 학교 가는데 볼 터치를 하냐. 한 번만 더 그래라"며 혼냈지만, 권상우는 연신 딸에게 뽀뽀하며 애정 표현을 했다. 리호는 엄마의 꾸중을 들으면서도 춤을 추고 애교를 떨었고, 결국 손태영도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머리 봐라. 자기가 땋아서 파마한 거다. 학교를 공부하러 가는 건지"라며 한숨 쉬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