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압구정 집을 최초 공개했다.
1일 '애정기획' 채널에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 압구정 한강뷰 집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애는 "저희 집 콘셉트는 미니멀함과 화사함이다"라고 소개했다. 집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했고 넓고 탁 트인 구조도 눈에 띄었다. 운동존도 있었다.
이지애는 "저는 물욕이 없는데 유일하게 운동기구를 살 때는 물욕이 솟는다. 소도쿠 컬렉터다"라며 마사지 전용 소도구들을 공개했다. 김정근은 "똑같은 게 몇 개가 있다"라고 지적했고 이지애는 "똑같지 않고 자극이 다 다르다"라며 직접 소도구 사용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정근은 "여기에서 네 식구가 옹기종기 모여 자전거도 타고 재밌게 논다. 운동기구를 빨래 걸이로 쓰는 게 아니라 저희는 진짜 운동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베란다는 작은 화원처럼 꾸며져있었다. 이지애는 "제가 식물을 기르는 걸 좋아한다. 저만의 작은 화원이다. 마당있는 집에 사는 게 로망인데 그럴 수 없으니 작은 화원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주방 옆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 남산 뷰였다. 김정근은 "밤에도 낮에도 풍경이 예쁘다. 의자에 앉아 차 마시면서 멍 때리는 시간이 좋다"라고 말했다.
부엌 창문에서도 올림픽대로가 보였고 이지애는 "교통정체를 확인할 때 좋다"라며 만족했다.
한편 이지애와 김정근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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