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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니안은 소개팅을 위해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레스토랑에 앉아 연신 긴장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토니안이 소개팅한다는 소식에 토니안 母 역시 기대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상대는 성룡과 영화를 찍은 중국 여배우라고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이에 토니안 母는 외국인 며느리도 괜찮다며 "무슨 요즘에 그런 걸 따지냐" "토니도 내일 모레 50이야"라며 세상 쿨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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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여배우는 10년 전 토니안과 만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토니안 母 마저 놀라게 했는데, 특히 10년 전 특별한 인연이 소개팅으로 이어진 과정까지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고. 과연 두 사람은 10년 전 어떤 인연으로 만났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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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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