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비주얼과 함께 코첼라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3일 제니는 자신의 공식 채널에 "wow i know i took some time to finally post my coachella diary(코첼라 일지를 올리는 데 꽤 걸린 거 알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가운을 입고 춤을 추거나,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완벽한 바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역시 월드클래스 셀럽", "화보 그 자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이날 제니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의 비하인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다양한 무대 의상, 대기실 모습부터 무대 준비 과정을 함께한 제작진, 안무가, 편곡자, 댄서, 밴드 팀까지 일일이 언급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함께 무대를 꾸민 댄서들과 '젠첼라(제니+코첼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팬들은 "젠첼라는 전설", "여운이 아직도 남는다", "다음 무대도 벌써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제니는 공연 직후 어머니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짧은 의상을 입은 딸을 보호하기 위해 가방으로 제니를 감싸 안은 어머니의 모습은 '진짜 엄마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퍼지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당시 제니는 무대 위에서 "엄마 사랑해"를 외치기도 해 더욱 감동을 더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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