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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인 코엔 윈은 4일 잠실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6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뿌리며 5안타(1홈런) 2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로 팀의 12대4 승리를 이끌며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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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빠르게 코엔 윈을 영입했고, 코엔 윈이 첫 등판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면서 LG는 에르난데스가 돌아올 때까지 선발진이 견고하게 5이닝 이상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 속에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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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경기여서 그럴까. 내년 아시아쿼터에 대해 염 감독은 말을 아꼈다. "내가 결정할 것은 아니다. 여러 사람이 토론을 해야 하고 나머지 시합도 봐야 한다"라면서 "아시아쿼터 투수가 중간으로만 가능한지 선발도 되는지도 정해져야 하고 아직은 봐야할 부분이 많다"라고 조심스럽게 바라봤다.
코엔 윈이 계속 안정적인 피칭을 한다면 큰 이변이 없는한 내년시즌 아시아쿼터로 한국에 올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진다. LG가 아니러다로 다른 팀에서 영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로테이션상 코엔 윈의 다음 등판은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가. 작은 구장에서 삼성의 장타력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궁금해진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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